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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차가인 건강칼럼> 암극복 체험일기
 
  바다와 산 어느 쪽이 좋을까
운영자 2008-09-09

 간에는 해풍이 좋지 않으니 산 쪽으로 가야 한다고들 한다.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폐는 바다가 좋다는 말도 있다. 폐에는 물이 좋고, 호흡기에 탈이 나면 소금물로 입을 헹궈내라니 바닷물이 좋다는 뜻이 아닐까도 싶다. 어떤 이는 공기가 정화되어 바닷가가 더 좋다고 한다. 그와 달리 해일이 일고 파도가 심하면 오존이 너무 많아져 바닷가를 삼가야 한다는 이도 있다. 그건 잠시다. 마산에 있는 폐질환의 요양원도 바다를 끼고 있다.

 바닷가엔 녹즙, 나물, 국거리가 푸짐하다. 그 잎도 크고 두껍다. 해풍을 맞은 산나물이 인체에 좋다고도 한다. 약쑥도 바닷가에서 채취한다고 들었다. 풋것 가까이 있어야 매일 신선한 것을 쉽게 구해 먹을 수 있다. 남쪽 바다인 거제는 겨울이 짧다. 푸성귀가 자랄 수 있는 기간이 길고 자람새가 빨라야 넉넉하게 거둬 먹을 수 있는 일이다.

 모든 식물은 온도 그리고 일조지수와의 관계가 아주 민감하다. 지리산이나 중부 이북으로 가면 가을과 겨울이 일찍 들고 봄이 늦게 온다. 따라서 풋것이 일찍 말라버리고 늦게 자란다. 거제는 기온이 높아 더러는 산나물과 약초가 시들지 않고 겨울을 버틴다. 풋것이 쑥 줄어드는 것도 2개월 정도다. 뭐니뭐니해도 녹즙은 자연에서 저절로 자란 것이 좋다.
 이런저런 사정을 종합해 보면 내가 지낼 곳은 남쪽 바닷가가 좋을 듯 하다.

 

name :
    마음을 다스리면 그것이 약 2008/10/08
    무공해식품 구하기가 쉽잖다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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