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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차가인 건강칼럼> 암극복 체험일기
 
  운동과 휴식
운영자 2010-04-21
   아침이면 가벼운 운동을 한다. 일정한 시간은 아니지만 낮에도 작은 역기나 팔굽히기 등으로 힘이 부대낄 만큼 운동하기 예사였다. 며칠 계속하면 몸살을 하거나 비실비실하는 날을 맞곤 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몸살이 운동과 관계된다는 것을 미처 생각 못했다. 영양 부족과 나쁜 세포를 감당하느라 몸의 중력이 딸려서 피곤하고 처지는 현상인 줄로만 알았다.

 운동은 오직 필수적인 요법으로만 생각했던 것이다.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동맥의 탄력을 유지하게 하고, 골밀도를 높여주고, 호흡기를 정상으로 작용하게 하여 체내의 신진대사를 돕고, 근육과 감정에 자극을 주어 기분을 전환해서 에너지체계를 조절하겠다는 욕심을 부렸을 뿐이다.

 힘을 다 소진하면 면역기능은 무엇으로 지탱할 것인가. 스스로를 지킬 힘까지 내보낸 몸은 감기나 전자기 파장조차 막아낼 능력이 없었을 터이다.

 운동은 반드시 휴식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어리석게도 한참후에야 깨달았다. 밭에서 일을 했거나 산야를 걸었을 때는 이미 얼마쯤은 힘을 소모했다.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욕심을 부린 운동은 나쁜세포에게 유리한 조건을 준 것과 무엇이 다르랴. 몸에 버거운 일들이 다른 질병까지 불렀을지도 모른다. 푹 쉬는 휴식은 초기단계에 있는 질병을 없애 주는 치유효과가 있다니 말이다.

 운동과 휴식의 균형에 대해 몰랐던 것은 투병생활에 어려움을 더하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name :
   평온한 마음 갖기 2010/05/25
    병상에서의 단상 [1] 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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