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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차가인 건강칼럼> 암극복 체험일기
 
  지금 행복할 줄 알아야 한다
운영자 2011-07-29

 '생명에 집착이 가장 강한 곳은 아마 병원일 겁니다. 오로지 만족한 치료와 멀쩡해져 나가는 것 밖에는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방사선치료 받으러 간 첫날 의사선생에게 했던 말이다. 뉘엿뉘엿한 나이로 생명 애착의 대열에 낀 것이 쑥스럽고 겸연쩍은 마음을 가리는 말이었다. 그 대열은 자신의 인생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할 것이냐는 것조차도 한쪽으로 미뤄 둔 이들의 자리다. 생의 애착만이 그들이 지닌 욕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나는 그 대열에 끼어 든 것이다.

 영원한 시간이 자신과 함께 할 것처럼 살고 있는 것을 부정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이와 신분 같은 건 상관없다. 어쩌면 그 관념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지도 모른다. 철학, 종교, 선약을 초월하는 힘일 수도 있다.

 일부 수행자와 철학자는 인생을 더 가치 있게 설계하려면 순간순간의 행복을 놓치지 말도록 하라고 설득한다. 아침에 불을 켤 때 그 다음날에도 여전히 불을 켤 수 있을지 자문하고, 숨을 내어 쉴 때 다시 숨을 들이 쉴 수 있는 자신을 행복하게 생각하라고 권한다. 숨결의 집착보다는 행복할 줄 아는 마음을 늘리라는 뜻이다.

 순간일망정 행복을 느낄 줄 알고 지내면 그보다 편안한 순간이 있겠는가. 그것은 또 정신조건에 좋은 변화를 주어 면역체계에 관여하게 될 것이 아닌가. 작고 짧은 행복일지라도 결국 자연치유력을 높여 긴 시간의 큰 행복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다. 환우들이 명심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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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방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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